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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성도2

이래나 저래나 이래나 저래나 목회자는 이래나 저래나 성도 생각이다. 믿음으로 살아주길 기대한다. 믿음으로 살아보길 기대한다. 믿음으로 살아줬길 기대한다. 길 길을 가고 있을 때도 생각난다. 길을 가지 않을 때도 생각난다. 글 글을 쓰고 있을 때도 생각난다. 글을 쓰지 않을 때도 생각난다. 책 책을 읽고 있을 때도 생각난다. 책을 읽지 않을 때도 생각난다. 좋아도 나빠도 좋은 글을 읽을 때도 생각난다. 나쁜 글을 읽을 때도 생각난다. 가족 가족들과 있을 때도 생각난다. 가족들과 없을 때도 생각난다. 왜? 도대체 그들은 누구이길래 목회자의 생각에 가득차 오를까? 요한계시록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2022. 9. 24.
목회자의 에너지 목회자의 신체 에너지 나는 목회자의 신체적인 에너지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목회자는 에너지가 있으나 없으나 주님의 것이다. 잘 관리해야 한다. 잘 관수해야 한다. 잘 관찰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바닥나는 시점 언제 신체 에너지가 바닥이 날까? 잠을 못잘 때 수많은 설교 사역 많은 상담들 등등 더 많지만 말을 아껴둔다. 계획과 경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체의 에너지가 떨어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떨어지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가 생길 계획을 작성해야 한다. 계획을 만들 수 있는 틀이 있으면 참으로 유용하다. 그냥 에너지 없음만을 느끼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목회자의 에너지와 성도들 그리고 목회자의 에너지는 성도들의 것이기도 하다. 목회자로 왜 부르셨는가? 성도들을 목양하기 위해 .. 202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