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나 저래나
목회자는 이래나 저래나 성도 생각이다.
믿음으로 살아주길 기대한다.
믿음으로 살아보길 기대한다.
믿음으로 살아줬길 기대한다.
길
길을 가고 있을 때도 생각난다.
길을 가지 않을 때도 생각난다.
글
글을 쓰고 있을 때도 생각난다.
글을 쓰지 않을 때도 생각난다.
책
책을 읽고 있을 때도 생각난다.
책을 읽지 않을 때도 생각난다.
좋아도 나빠도
좋은 글을 읽을 때도 생각난다.
나쁜 글을 읽을 때도 생각난다.
가족
가족들과 있을 때도 생각난다.
가족들과 없을 때도 생각난다.
왜?
도대체 그들은 누구이길래
목회자의 생각에 가득차 오를까?
요한계시록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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